[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주말 나들이로 최고…4억원 경품에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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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경품은 갤러리가 많이 몰리는 주말에 집중돼 있다. 정상급 선수들의 명승부와 함께 4억원 상당의 갤러리 경품을 덤으로 가져가는 가족 나들이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먼저 유료 입장권(1만원)을 사면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관람에 필요한 물품을 준다. 다용도백과 방석,볼빅 골프볼,한경골프박람회 입장권(3000원) 등이다. 또 모자 팔토시 티셔츠 직화오븐 놀이동산이용권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즉석볼 추첨(1회) 기회를 준다. 갤러리 응모권(1장)은 최종 라운드와 수상식 후 풍성한 경품 추첨에 사용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갤러리 경품은 단연 자동차다.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처음으로 갤러리용으로 2대의 자동차를 내놓는다. 선수가 1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해당 선수에게는 기아 K7을,갤러리에게는 모닝(사진)을 한 대 준다. 홀인원에 상관없이 우승자가 추가로 갤러리용 모닝 수상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4라운드를 마친 직후에도 골프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쏟아진다. 이번 대회 용품 후원사인 핑골프가 아이언세트 드라이버 우드 퍼터 골프백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웍스골프의 드라이버(CBR3)와 페어웨이 우드(포싸이트)도 갤러리 경품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세서미스트리트 라인을 선보인 데니스골프도 갤러리를 위해 골프백 골프화 등을 내놨다. 데카시스템이 이달 초 선보인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월드 플래티늄'(30개)도 골프팬에게 나눠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먼저 유료 입장권(1만원)을 사면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관람에 필요한 물품을 준다. 다용도백과 방석,볼빅 골프볼,한경골프박람회 입장권(3000원) 등이다. 또 모자 팔토시 티셔츠 직화오븐 놀이동산이용권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즉석볼 추첨(1회) 기회를 준다. 갤러리 응모권(1장)은 최종 라운드와 수상식 후 풍성한 경품 추첨에 사용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갤러리 경품은 단연 자동차다.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처음으로 갤러리용으로 2대의 자동차를 내놓는다. 선수가 1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해당 선수에게는 기아 K7을,갤러리에게는 모닝(사진)을 한 대 준다. 홀인원에 상관없이 우승자가 추가로 갤러리용 모닝 수상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4라운드를 마친 직후에도 골프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쏟아진다. 이번 대회 용품 후원사인 핑골프가 아이언세트 드라이버 우드 퍼터 골프백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웍스골프의 드라이버(CBR3)와 페어웨이 우드(포싸이트)도 갤러리 경품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세서미스트리트 라인을 선보인 데니스골프도 갤러리를 위해 골프백 골프화 등을 내놨다. 데카시스템이 이달 초 선보인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월드 플래티늄'(30개)도 골프팬에게 나눠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