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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라이프·한경 KLPGA 챔피언십 2R] 파5홀 버디 '가뭄에 콩 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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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들에게 파5홀은 스코어를 줄이는 '기회의 홀'이다. 대부분 짧은 클럽으로 어프로치샷을 하기 때문에 파3,파4홀보다 버디 기회가 많다.

    파5홀 버디 확률은 미국PGA투어 프로들은 평균 40%,미국LPGA투어는 30% 정도다. KLPGA투어는 15~16%다. 올시즌 KLPGA투어에서 파5홀 버디 리더는 이보미로 버디 확률은 27.81%다.

    이런 기록이 메트라이프 · 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1,2라운드를 마친 17일 현재 출전선수들의 파5홀 버디 확률은 12.8%에 불과하다.

    신지애는 대회 이틀 동안 여덟 번 거친 파5홀에서 버디를 하나밖에 잡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는 '노 버디'다. 최나연은 파5홀에서 이틀 동안 버디 2개,허윤경은 버디 3개(보기1개)로 '평년작'이었다.

    88CC 서코스의 파5홀은 평균 길이가 483m(531야드)로 프로들에게 긴 편은 아니다.

    그런데도 파5홀에서 버디가 가물에 콩 나듯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임진한 프로는 "그린 뒤쪽이 앞보다 높아 어프로치샷이 길면 내리막 퍼트를 해야 하므로 버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풀이했다. 최나연은 "한두 홀은 2온이 가능한 미국코스와 달리 88CC 파5홀은 2온이 안된다"며 "코스가 젖어 런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홀이 길어져 버디 잡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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