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재해지역에 설립한 행복소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17일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관의 'SK 기업주간' 행사장을 찾아 연극 공연을 관람했다. 한문기 SK차이나 경영지원부문장(뒷줄 왼쪽 첫번째),권오용 SK㈜브랜드관리실장(〃 세 번째) 등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SK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