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20일 운영자금 74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차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20.97%에 해당하며, 이 회사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2940억원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