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3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650원(4.15%)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 내수 업체 중 중국사업으로 부각되는 아모레퍼시픽, CJ오쇼핑 등 10개 업체와 비교할 때도 군계일학"이라며 "EPS(주당순이익)은 올해 218%의 폭발적 증가 이후 내년에도 24% 고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