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전현무 아나운서와 열애 소문, 사실 아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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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KBS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불거진 박은영 아나운서가 "사실이 아님"을 주장하며 해명하고 나섰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KBS 관계자의 말을 인용, 전현무 아나운서와 박은영 아나운서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 아나운서와 엄지인 아나운서가 일본에서 휴가를 보낸 후 전 아나운서가 일본으로 가 박 아나운서와 데이트를 즐겼다며 열애 중인 정황을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박 아나운서는 "증권가 소문을 통해 들은 적은 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연세대 영문과 출신의 전현무 아나운서는 YTN 앵커를 거쳐 2006년 KBS에 입사했다. KBS 2TV '생생 정보통' '비타민' '영화가 좋다'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 등을 진행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도전골든벨', '일요 스포츠 쇼' 등의 진행을 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KBS 관계자의 말을 인용, 전현무 아나운서와 박은영 아나운서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 아나운서와 엄지인 아나운서가 일본에서 휴가를 보낸 후 전 아나운서가 일본으로 가 박 아나운서와 데이트를 즐겼다며 열애 중인 정황을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박 아나운서는 "증권가 소문을 통해 들은 적은 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연세대 영문과 출신의 전현무 아나운서는 YTN 앵커를 거쳐 2006년 KBS에 입사했다. KBS 2TV '생생 정보통' '비타민' '영화가 좋다'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 등을 진행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도전골든벨', '일요 스포츠 쇼' 등의 진행을 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