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들의 계좌수익이 대폭 변화하고 있다. 지난 날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로 적게는 300%, 많게는 10,000% 이상의 수익을 낸 투자비책의 주인공이 개인 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최전방에 나선 덕분이다.

‘짱’이라는 필명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친숙한 오늘의 주인공 ‘장진영 소장’은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 및 「대시세 종목의 비밀」의 저자이자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재야고수로 소개된 바 있는 슈퍼개미다.

그러한 그가 10년이라는 세월동안 대시세 종목을 단번에 집어내며 평범한 회사원에서 슈퍼개미로 거듭 날 수 있었던 비법을 손실 난 개인 투자자들에게 직접 제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접하여 이미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힘든 출근길에도 수익 날 생각을 하니 몸이 가뿐하다”면서 “마음 편하게 실전투자에 임하게 돼 즐겁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저평가된 종목이 특히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장진영 소장의 논리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는 것이다.

‘한국의 워랜버핏’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이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수년 전, 그가 직접 발굴한 현대미포조선이 3,000원에서 40만 원으로 10,000% 급등하면서 부터다.

2004년 4,000% 급등한 산성피앤씨와 2007년 3,000% 급등한 이화공영은 모두가 장진영 소장이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를 통해 소개한 바닥권 저평가 종목이다. 따라서 인생역전을 꿈꾸는 개인 투자자들이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장진영 소장은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stx조선해양, LG화학, 울트라건설, 한양이엔지, 씨모텍, POSCO, 한국콜마, 삼성SDI, 삼호개발, 퍼스텍 등과 관련해 “간단한 투자비법만 익히면 바닥권에서 충분히 매집해 큰 수익을 남길 수 있었던 종목”이라고 말했다.

혼란스러운 주식시장에서 지금도 좌절하고 있을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밤낮을 불사하고 급등이 유망한 종목을 발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은 오로지 증권사관학교 무료 교육방송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관심 있는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요구된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 입니다. 제공 : 증권사관학교 (http://cafe.daum.net/high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