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는 20일 신한은행과 14억6000만원 규모의 신탁유가증권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동양시스템즈 매출액 대비 1.18%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1년 7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