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원 특허청장(사진)은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총회'에 참석, "선진국이 지식재산 분야에서 먼저 구축한 노하우를 후진국에 나눠줄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