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시상식 사회자로 깜짝 복귀한다.
송윤아는 오는 11월 18일로 확정한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 MC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송윤아는 '대한민국영화대상' 2007년과 2008년 단독 MC를 맡은 바 있다.
한편, 배우 설경구와 결혼한 송윤아는 지난 지난 8월 3일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몸 회복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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