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루만에 상승 마감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17일보다 0.8원(0.07%) 오른 1161.3원에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