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육감적 '섹시 몸매' 과시…트레이닝복 패션도 눈길
드라마 '하루'에 출연한 한채영과 박시후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8월28일과 29일에 거쳐 서울 등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 현장 스틸에는 한채영과 박시후의 달콤한 애정씬과 살벌한 액션씬이 동시에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루'는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고 제일기획이 진행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인터랙티브 드라마로 유노윤호,한채영, 빅뱅(G-드래곤, 태양, T.O.P, 대성, 승리), 김범, 이다해, 박시후 등 차세대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해 세간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한편, 지난 1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하루'의 티져 영상에는 매력적인 주연 배우들과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져 있다. '하루'의 완성본은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