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새천년개발목표 정상회의에 참석해 최빈국에 대한 부채 탕감 조치를 확대하겠다는 연설을 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