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기업인 100만弗 기부 입력2010.09.23 22:35 수정2010.09.24 0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정보통신업체 STG 그룹의 이수동 회장(왼쪽)과 부인 이안나 여사(가운데)가 22일 조지워싱턴대에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이 회장의 모교인 고려대와 조지워싱턴대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학술교류 활동이 시작된다. 오른쪽은 스티븐 냅 조지워싱턴대 총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이데이" 외친 뒤 '마지막 4분' 기록 끊겼다 무안 제주항공 사고의 원인을 밝힐 핵심 장치로 꼽히는 블랙박스에 ‘마지막 4분’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체의 전원 셧다운(공급 중단)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추락 직전 기록의 부재... 2 [포토] “얼음 낚시 즐기자”…화천 산천어축제 구름 인파 12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전날 개막한 ‘2025 화천산천어축제’에는 한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10만9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 3 시간당 6만~10만원…"여친·남친 빌려드립니다" 2000년대 초 잠시 성행한 ‘역할 대행’ 서비스가 최근 청년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난과 사회 불안으로 연애를 포기한 청춘남녀가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