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배다해, 선박 위 모델워킹으로 '시선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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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남자의 자격'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룹 바닐라루시의 멤버 배다해가 발랄한 모습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단신으로 모델워킹놀이 그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다해는 배 위 하얀 선을 따라 한껏 폼을 잡고 양팔을 휘저으며 워킹을 선보이다 마지막엔 '예에~'라고 소리를 지르며 팔짝팔짝 뛰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밝은 성격의 소유자같아 보인다" "망가지는 모습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혜가 참가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 편은 26일 전국합창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연속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