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가 미국PGA투어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3번홀에서 특유의 엎드린 자세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첫날 스코어는 3오버파 73타로 공동 20위.비예가스는 최경주,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오는 30일 레이크사이드CC에서 시작하는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애틀랜타(미 조지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