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회장, 가나 주택건설 협의 입력2010.09.24 17:06 수정2010.09.25 0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덕수 STX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20일 가나를 방문,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부통령과 만나 공동주택 100만호 건설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STX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눈으로 하얗게 변한 도시…주말에도 한파 기승 지난 6일 퇴근길에 쏟아진 '눈 폭탄’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7일 오전 인천·경기 북서부,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충청, 호남, 제주산지 등에 시간당 3∼8㎝의 폭설이 내... 2 미국서 또 항공사고…알래스카서 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10명이 탑승한 소형 여객기가 실종됐다.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안전관리국은 알래스카 어널래클릿을 출발해 놈으로 향하던 베링 에어 소속 여객... 3 "새벽에 놀라 화들짝"…잠깨운 충주 지진, 규모 수정된 까닭 충북 충주시 중심에서 북서쪽으로 22km 떨어진 양성면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최초 규모 4.2에서 3.1로 대폭 수정된 배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치 상으론 1.1이지만 위력으로 보면 44배나 차이나는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