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10월 1일 주간추천종목]현대산업·기아차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동양종금증권
-현대산업(주택관련 규제 완화로 인한 주택시장 활성화 가능성. 해운대 우동 및 수원권선에서의 계획된 현금 유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가능 자체사업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부터 이익성장이 가시화 될 전망)
-대동공업(국내 농기계 독과점적인 지위로 안정적인 실적과 해외수출 확대로 실적성장. 중국시장 안정적인 진출(2007년)로 중국 농기계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올해 3월, 자산재평가 차액 1089억 발생(내년 IFRS 반영)해 자산가치 부각)
-성우하이텍(자회사인 성우CNC 합병으로 인한 외형 성장. 현대차의 중국시장 성공적 진출로 인한 중국 법인 수혜. 유로화 환율 절하 현상 둔화로 인한 체코법인 지분법 이익 정상화 가능)
◆ 한화증권
-기아차(판매성장률과 수익성, 현금창출능력, 재무구조 등 펀더멘탈 전 부문에 걸친 턴어라운드 기조. 해외판매법인의 추가적인 가치훼손도 종결국면. 10여년간 진행된 정상화 노력이 결실을 보이는 단계. 이제는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수 있는 상황)
-두산중공업(그동안 주가는 신규수주 증가율과 밀접한 관련을 보여왔음. 올해 신규수주는 발전 8조2000억원 등 총 10조7000억원에 이르고 있어 11조1000억원인 수주 목표의 초과 달성이 확실시됨. 그러나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수주 증가는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됨)
-대한항공(올 하반기부터 중국 여객 증가가 예상되고 일본 JAL 파산으로 국제선 노선의 공급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한항공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 인천공항을 통해서 미주 및 유럽으로 가는 환승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거리 최대 노선을 확보하고 있어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됨)
-영풍정밀(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252억원, 영업이익 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영풍정밀이 보유하고 있는 영풍(4.39%)과 고려아연(1.56%)의 지분가치는 24일 종가기준 1351억원 이며 평가차익 금액만도 1258억원으로 시가총액의 70% 수준.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4분기 실적은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적 증가폭과 지분가치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준(PER 6.5배)는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됨)
◆ 신한금융투자
-현대하이스코(현대제철로부터 열연코일을 조달받아 현대차그룹에 냉연 제품을 공급하는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또한 현대차그룹의 생산량 증대 및 설비합리화 영향으로 동사의 냉연생산능력이 기존 380만톤에서 2012년 450만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한편 국내산 열연 조달비중을 2010년 45%에서 2012년 7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냉연-열연 스프레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왔기 때문에 이익 변동성도 축소될 것으로 판단됨)
-이수페타시스(글로벌 네트워크장비 수요 확대에 따른 네트워크장비용 MLB(적층PCB) 매출 급증, 자회사 이수엑사보드의 실적 호조 등으로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또한 시스코(Cisco)등 다수의 글로벌 네트워크장비업체를 고객으로 확보, 방산·슈퍼컴퓨터용 MLB 시장진출 등은 긍정적)
-경창산업(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한 자동변속기부품업체로, 현대차그룹의 6단 변속기 채용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아반떼MD 6단 변속기 채용, 현대차그룹 북미 공장으로의 변속기부품 공급 확대 등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 또한 2011년 이후 설비투자 급감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 큰 폭의 영업현금흐름 증가 등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이엔에프테크놀로지(국내 LCD(액정표시장치)용 신너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올해 이후에도 양호한 실적개선이 기대됨. 또한 컬러레지스트 원료인 컬러페이스트, LCD Cu 식각액에 이어 반도체용 식각액시장 진출로 성장모멘텀을 확보한 점은 긍정적)
◆ 대우증권
-현대차(3분기 국내 공장 출하실적은 41만대 상회해 계절적 특성 비슷한 1분기 대비 양호할 전망. 중국 판매는 재고조정, 공장 풀가동 재개, 구매 보조금 혜택 차종 확대, 신차 효과 등으로 호조세 지속 전망. 2011년 신차출시 강화로 상품성 개선, 투자부담 크게 없는 생산능력 확대 가능해 시장 수요 성장 대응)
-대한항공(올해 여객과 화물의 수요 회복과 운임 상승으로 사상최대 실적 기대. 밸류에이션 부담은 한 단계 높아진 이익규모와 원화강세 효과를 감안한다면 내년 이후 빠르게 해소될 전망. 내년부터 도입되는 신규 항공기는 외형 성장과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면서 구조적인 변화가 시작될 전망)
-성우하이텍(올해 영업이익은 성우시앤시 합병효과로 증가예상되나 세전이익은 제품믹스 악화 따른 원가율 상승과 환율관련 손익 악화로 소폭 감소 전망. 설비 직수출, 신차용 차체 부품 등 고부가가치 매출액은 현대, 기아차의 신차 비중 상승에 따라 일부 해외 생산능력과 가동률이 개선되는 내년 초부터 호조세 예상)
◆ 대신증권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 등 전방산업의 capa(생산설비능력) 증설에 따른 과산화수소 공급량 증가 및 반도체 업체들의 세정 공법 변화에 따라 연간 공급량 약 70% 증가 예상. IT(정보기술)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중국원양자원(고가 품목인 우럭바리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자가보유 선박비중 증가로 매출과 수익성 호전 중. 올해 하반기에는 어류가공 및 부두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할 계획이며 2012년부터 약 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 기대)
-SBS콘텐츠허브(sbs프로덕션과의 합병 시너지효과와 동남아시아 한류열풍 등으로 콘텐츠 수요 증가로 인해 수출증가가 이어질 것. 스마트폰 및 스마트TV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도 예상)
◆ 현대증권
-STX팬오션(과거 원가 부담이 높았던 고가 용선이 반선되면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 진행중이며 4분기 벌크 업황 성수기 진입으로 운임 강세가 예상되어 장기적으로 자사선 규모를 늘려 꾸준한 이익 창출이 가능할 듯)
-LG상사(자원개발 이익 2011년부터 세전이익의 70% 차지할 전망이며 동사가 보유한 GS리테일의 32% 지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와 탄소배출권, 산업조림, 팜오일과 같은 신사업에서 추가적인 이익 기대 가능)
-서울반도체(국내외 LCD TV·패널 업체 및 조명업체들로 고객이 다변화돼 실적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세계 수준의 조명용 LED(발광다이오드) 기술경쟁력으로 향후 LED 조명시장 확대의 수혜예상)
◆ SK증권
-한화케미칼(태양광사업 진출 등 성장성 확보를 위한 노력 가시화. 올해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두산인프라코어(하반기도 중국 굴삭기 수요 견조로 실적 호조. 경기회복으로 공작기계부문 개선)
-에스에프에이(수주증가로 하반기도 실적개선 지속 가능.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시장에서도 성과 확대 전망)
한경닷컴
-현대산업(주택관련 규제 완화로 인한 주택시장 활성화 가능성. 해운대 우동 및 수원권선에서의 계획된 현금 유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가능 자체사업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부터 이익성장이 가시화 될 전망)
-대동공업(국내 농기계 독과점적인 지위로 안정적인 실적과 해외수출 확대로 실적성장. 중국시장 안정적인 진출(2007년)로 중국 농기계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올해 3월, 자산재평가 차액 1089억 발생(내년 IFRS 반영)해 자산가치 부각)
-성우하이텍(자회사인 성우CNC 합병으로 인한 외형 성장. 현대차의 중국시장 성공적 진출로 인한 중국 법인 수혜. 유로화 환율 절하 현상 둔화로 인한 체코법인 지분법 이익 정상화 가능)
◆ 한화증권
-기아차(판매성장률과 수익성, 현금창출능력, 재무구조 등 펀더멘탈 전 부문에 걸친 턴어라운드 기조. 해외판매법인의 추가적인 가치훼손도 종결국면. 10여년간 진행된 정상화 노력이 결실을 보이는 단계. 이제는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수 있는 상황)
-두산중공업(그동안 주가는 신규수주 증가율과 밀접한 관련을 보여왔음. 올해 신규수주는 발전 8조2000억원 등 총 10조7000억원에 이르고 있어 11조1000억원인 수주 목표의 초과 달성이 확실시됨. 그러나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수주 증가는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됨)
-대한항공(올 하반기부터 중국 여객 증가가 예상되고 일본 JAL 파산으로 국제선 노선의 공급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한항공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 인천공항을 통해서 미주 및 유럽으로 가는 환승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거리 최대 노선을 확보하고 있어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됨)
-영풍정밀(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252억원, 영업이익 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영풍정밀이 보유하고 있는 영풍(4.39%)과 고려아연(1.56%)의 지분가치는 24일 종가기준 1351억원 이며 평가차익 금액만도 1258억원으로 시가총액의 70% 수준.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4분기 실적은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적 증가폭과 지분가치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준(PER 6.5배)는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됨)
◆ 신한금융투자
-현대하이스코(현대제철로부터 열연코일을 조달받아 현대차그룹에 냉연 제품을 공급하는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또한 현대차그룹의 생산량 증대 및 설비합리화 영향으로 동사의 냉연생산능력이 기존 380만톤에서 2012년 450만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한편 국내산 열연 조달비중을 2010년 45%에서 2012년 7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냉연-열연 스프레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왔기 때문에 이익 변동성도 축소될 것으로 판단됨)
-이수페타시스(글로벌 네트워크장비 수요 확대에 따른 네트워크장비용 MLB(적층PCB) 매출 급증, 자회사 이수엑사보드의 실적 호조 등으로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또한 시스코(Cisco)등 다수의 글로벌 네트워크장비업체를 고객으로 확보, 방산·슈퍼컴퓨터용 MLB 시장진출 등은 긍정적)
-경창산업(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한 자동변속기부품업체로, 현대차그룹의 6단 변속기 채용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아반떼MD 6단 변속기 채용, 현대차그룹 북미 공장으로의 변속기부품 공급 확대 등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 또한 2011년 이후 설비투자 급감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 큰 폭의 영업현금흐름 증가 등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이엔에프테크놀로지(국내 LCD(액정표시장치)용 신너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올해 이후에도 양호한 실적개선이 기대됨. 또한 컬러레지스트 원료인 컬러페이스트, LCD Cu 식각액에 이어 반도체용 식각액시장 진출로 성장모멘텀을 확보한 점은 긍정적)
◆ 대우증권
-현대차(3분기 국내 공장 출하실적은 41만대 상회해 계절적 특성 비슷한 1분기 대비 양호할 전망. 중국 판매는 재고조정, 공장 풀가동 재개, 구매 보조금 혜택 차종 확대, 신차 효과 등으로 호조세 지속 전망. 2011년 신차출시 강화로 상품성 개선, 투자부담 크게 없는 생산능력 확대 가능해 시장 수요 성장 대응)
-대한항공(올해 여객과 화물의 수요 회복과 운임 상승으로 사상최대 실적 기대. 밸류에이션 부담은 한 단계 높아진 이익규모와 원화강세 효과를 감안한다면 내년 이후 빠르게 해소될 전망. 내년부터 도입되는 신규 항공기는 외형 성장과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면서 구조적인 변화가 시작될 전망)
-성우하이텍(올해 영업이익은 성우시앤시 합병효과로 증가예상되나 세전이익은 제품믹스 악화 따른 원가율 상승과 환율관련 손익 악화로 소폭 감소 전망. 설비 직수출, 신차용 차체 부품 등 고부가가치 매출액은 현대, 기아차의 신차 비중 상승에 따라 일부 해외 생산능력과 가동률이 개선되는 내년 초부터 호조세 예상)
◆ 대신증권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 등 전방산업의 capa(생산설비능력) 증설에 따른 과산화수소 공급량 증가 및 반도체 업체들의 세정 공법 변화에 따라 연간 공급량 약 70% 증가 예상. IT(정보기술)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중국원양자원(고가 품목인 우럭바리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자가보유 선박비중 증가로 매출과 수익성 호전 중. 올해 하반기에는 어류가공 및 부두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할 계획이며 2012년부터 약 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 기대)
-SBS콘텐츠허브(sbs프로덕션과의 합병 시너지효과와 동남아시아 한류열풍 등으로 콘텐츠 수요 증가로 인해 수출증가가 이어질 것. 스마트폰 및 스마트TV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도 예상)
◆ 현대증권
-STX팬오션(과거 원가 부담이 높았던 고가 용선이 반선되면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 진행중이며 4분기 벌크 업황 성수기 진입으로 운임 강세가 예상되어 장기적으로 자사선 규모를 늘려 꾸준한 이익 창출이 가능할 듯)
-LG상사(자원개발 이익 2011년부터 세전이익의 70% 차지할 전망이며 동사가 보유한 GS리테일의 32% 지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와 탄소배출권, 산업조림, 팜오일과 같은 신사업에서 추가적인 이익 기대 가능)
-서울반도체(국내외 LCD TV·패널 업체 및 조명업체들로 고객이 다변화돼 실적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세계 수준의 조명용 LED(발광다이오드) 기술경쟁력으로 향후 LED 조명시장 확대의 수혜예상)
◆ SK증권
-한화케미칼(태양광사업 진출 등 성장성 확보를 위한 노력 가시화. 올해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두산인프라코어(하반기도 중국 굴삭기 수요 견조로 실적 호조. 경기회복으로 공작기계부문 개선)
-에스에프에이(수주증가로 하반기도 실적개선 지속 가능.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시장에서도 성과 확대 전망)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