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5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여행업협회(JATA) 세계여행박람회'에서 기내식 메뉴인 비빔밥을 선보였다. 김영호 한국관광공사 도쿄 지사장(왼쪽 세 번째)과 카나이아키라 JATA 회장(왼쪽 두 번째)이 승무원들과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