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 모멘텀을 이끌 종목 10選-신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영증권은 27일 내년 성장성과 저평가 매력까지 부각되는 실적 호전주 10개를 선정했다.
이 증권사 이경수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만 4분기에 대한 부담도 크다"며 "위기에서 벗어나는 업종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했다.
해당 업종은 운수창고, 화학, 기계, 증권 등이다. 기업들의 이익이 턴어라운드 되는 업종에 관심을 가지라는 얘기다.
이들 업종은 전분기 대비 이익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시기상 해당 업황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최근 3분기에 대한 이익 역시 크게 상향조정되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구체적인 종목으로는 SK에너지, S-Oil, 대한항공, 현대증권, 동국제강, SKC, 풍산, 남해화학, 대웅제약, 삼광유리 등 10종목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 증권사 이경수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만 4분기에 대한 부담도 크다"며 "위기에서 벗어나는 업종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했다.
해당 업종은 운수창고, 화학, 기계, 증권 등이다. 기업들의 이익이 턴어라운드 되는 업종에 관심을 가지라는 얘기다.
이들 업종은 전분기 대비 이익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시기상 해당 업황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최근 3분기에 대한 이익 역시 크게 상향조정되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구체적인 종목으로는 SK에너지, S-Oil, 대한항공, 현대증권, 동국제강, SKC, 풍산, 남해화학, 대웅제약, 삼광유리 등 10종목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