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7일 쓰리케이건설로부터 19억8000만원의 속초 대포항 팔라자노 해양호텔 신축공사 CM형 감리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3년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