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박양호 국토연구원장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경기 안양시 평촌의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사회통합과 도시·지역발전’을 주제로 개원 3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선 소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지구 재생 방안,서민주거 안전망 구축방안,지역발전 관련 갈등관리 방안,서민친화적 통합교통망 구축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