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입사원 100명 공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신입사원 1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한금융투자는 27일 다음달 10일까지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를 통해 공개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부문은 리테일, 본사영업(홀세일ㆍIBㆍ트레이딩), 리서치, IT 등 총 4개 분야다.
리테일은 각 지역별로 선발하며, IT부문은 관련학과 전공자 및 수학ㆍ통계학 등 이공계열 전공자를 우대한다.
공통사항으로 영어, 중국어, 일어 및 기타 언어 능통자와 금융(증권)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실무면접, 인ㆍ적성검사, 세미나면접(논술포함), 임원면접의 단계로 채용절차가 진행되며, 오는 11월 하순께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신입사원 공채에 앞서 채용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 이화여대, 한국외대, 경북대, 충북대 29일에는 고려대, 연세대, 부산대 등 전국 14개 주요 대학에서 채용설명회 및 캠퍼스 리쿠르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201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및 동등한 학력이상의 소지자이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입사지원은 인터넷접수만 가능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신한금융투자는 27일 다음달 10일까지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를 통해 공개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부문은 리테일, 본사영업(홀세일ㆍIBㆍ트레이딩), 리서치, IT 등 총 4개 분야다.
리테일은 각 지역별로 선발하며, IT부문은 관련학과 전공자 및 수학ㆍ통계학 등 이공계열 전공자를 우대한다.
공통사항으로 영어, 중국어, 일어 및 기타 언어 능통자와 금융(증권)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실무면접, 인ㆍ적성검사, 세미나면접(논술포함), 임원면접의 단계로 채용절차가 진행되며, 오는 11월 하순께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신입사원 공채에 앞서 채용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 이화여대, 한국외대, 경북대, 충북대 29일에는 고려대, 연세대, 부산대 등 전국 14개 주요 대학에서 채용설명회 및 캠퍼스 리쿠르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201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및 동등한 학력이상의 소지자이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입사지원은 인터넷접수만 가능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