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27일 유화증권 주식 60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유지분은 12.71%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