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형 삼성엔지니어링 상무는 27일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300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상무의 보유지분은 0.0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