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부증권, 정영제 부사장 영입 입력2010.09.27 11:03 수정2010.09.27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증권은 27일 홀세일사업부장으로 정영제(48세, 鄭永濟)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 부사장은 국립 경상대학교(경제학)를 졸업하고, 동부증권 이사, 부국증권 상무를 지냈다. 최근까지 C&선박금융 대표이사 사장, C&우방 대표이사 사장 겸 그룹 CFO를 역임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한화오션, 좋은 실적과 밝은 전망"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LG지주사, CNS 상장으로 소외 가능성…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31일 LG에 대해 "LG CNS가 비상장에서 상장으로 신분을 전환함에 따라 지주사 주주가 소외될 가능성이 커진 지배구조가 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 3 "Fed, 6월 금리 인하 나설 것…정책 불확실성 영향"-DB DB금융투자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6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봤다. 물가상승률이 꺾일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다만 정책 불확실성이 커 금리 인하 사이클이 길게 늘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박성우 DB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