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소장 '1920 상승 논리와 원챠트 법칙' 10월 2일 공개강의 개최] 국내 증시는 외부 호악재에 관계없이 꾸준히 자기 길을 가고 있다. 오늘은 주말 미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 매각과 연관된 종목군과 항공주 STX그룹주 두산그룹주 그리고 조선주와 원자재 관련종목군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지금의 장을 보면 주가가 마구잡이로 움직이기 보다는 정해진 순서대로 움직이는 느낌이다. 우리가 앞으로 일어날 것 중 알 수 없는 것을 얘기할 때 개구리 튀는 방향과 사람의 마음 그리고 주가를 언급한다. 하지만 김종철 소장은 주가에는 주도(株道)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종합지수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김 소장은 지난 1차 강의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1천명 정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퍼펙트 패턴을 언급하며 지금의 장은 5-5파동으로 가야하고 정상파동이면 단기조정이 있다해도 1800선을 물론 1920선 정도까지는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김 소장은 최소 2년간 부자되기 가장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으며 현재 주가를 보면 그 사이클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주목할 것은 원챠트 법칙이다. 원챠트 법칙은 주가가 에너지 충전으로 기간 조정을 받으면 그만큼 위로 방향을 정할 때 그 횡보 기간만큼 올라간다는 원리이다. 지금 장은 저점에서 보면 많이 올라온 것처럼 보이고 이로 인해 단기 조정을 있을 수 있지만 길게 놓고 보면 2009년 9월이후 1년 가까이 박스권에서 에너지를 충전했다. 김 소장은 그 에너지가 위로 분출되는 과정이 바로 '부자프로젝트 2탄'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일 개최되는 '부자만들기 2탄' 강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10월 2일(토) 오후 1시에 열리는 김 종철 소장의 강의 참석자 전원에게는 증시전망대 3회권이 무료로 제공되며 인공지능 챠트의 주요공식이 담긴 핵심 기법중 일부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로 진행된다. 문의는 한국경제TV 금융교육센터 와우파(www.wowfa.co.kr) 02) 535-2500 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