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은 27일 삼성물산으로부터 67억6000만원 규모의 삼성코닝정밀소재 R-PJT 3차 현장 공장동 소화설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