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는 27일 세메스와 44억원의 반도체 슬러리공급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1.46% 수준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