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수해성금 20억 입력2010.09.27 17:19 수정2010.09.28 03: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 · 기아자동차그룹은 추석 연휴 수도권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마련,27일 서울시에 전달했다. 김창희 현대엠코 부회장(왼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 연휴 첫날 아내 살해한 60대男 긴급체포…"자해 시도" 2 공수처, 尹 대통령 접견 금지 해제…검찰로 넘긴 후 취소 3 "뒤처리 번거로워"…중증노인 항문에 물티슈 끼운 요양보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