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ㆍ中 정상회담 입력2010.09.28 03:19 수정2010.09.28 0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27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양국 간 협력방안을 담은 공동성명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에너지 협력을 비롯해 북핵 문제와 국제 정세 등도 논의했다.또 러시아 원유를 중국으로 수송할 길이 999㎞의 파이프라인 공사 완공 기념식에도 함께 참석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국채금리, 年 5%대로 뛰면 증시 조정올 수도"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명예교수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5%대로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그는 “국채 금리가 더 오르면 미국 주식시장은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rdquo... 2 바이든·트럼프 '합작'…달러 가치 역대 최고 2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제조업 유치 정책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정책이 더해져 세계 시장의 성장 역량이 미국으로 집중된 ... 3 트럼프에 '눈도장'…돈 싸들고 취임식 몰려가는 CEO 오는 20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이 다가오면서 각국 정상을 비롯해 경제계 빅샷도 트럼프 당선인과 접점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는 문전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