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욕증시, 급등부담에 숨고르기.. 다우 0.4%↓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욕증시는 일부 기업 인수합병 소식이 전해졌지만 지난 4주간의 주가상승이 너무 가팔랐다는 평가에 따라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보다 48.22포인트(0.44%) 하락한 10,812.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51포인트(0.57%) 내린 1,142.16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1.45포인트(0.48%) 하락한 2,369.77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별다른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지만 기업들간의 인수합병 소식이 주가 상승 기대감을 키웠다.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유니레버가 샴푸업체 알베르토 쿨버를 3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은 에어트랜 홀딩스를 14억에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남아프리카의 매스마트 홀딩스를 42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시장 전반에 지난주 각 지수가 2% 넘게 상승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졌다. 다우지수는 이달 들어서만 8% 넘게 상승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최태원 "韓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으로 둔화한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성장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2. 2

      "연 3000만원 쓰는데 음료 1잔만"...라운지 이용제한에 뿔난 백화점 VIP들

      최근 백화점들이 최상위 고객인 'VIP' 모시기에 치열해진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라운지 서비스에 이용에 일부 제한을 두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18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

    3. 3

      멈춰서는 바람개비…"차라리 해상풍력 투자 포기하겠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국내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잇따라 사업 철수를 검토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발전사업허가 신청 단계부터 총사업비의 15%에 해당하는 자기자본 투자확약서(LOC)를 요구하면서, 추가 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사실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