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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4Q 가격 동결...수혜주는?-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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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28일 포스코의 4분기 철강 내수 가격 동결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진단하고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포스코강판 등을 수혜주로 꼽았다.

    전승훈 연구원은 "포스코의 공식적인 출하 가격 동결로 포스코와 수요자들의 재고 평가 손실 부담이 해소되고 시장에 철강 가격 하락 우려가 사라졌다"며 "수요자들의 구매 활동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포스코의 판재류 가격 동결로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등 기타 판재류 업체들도 가격을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 뿐만 아니라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포스코강판 등도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다만 기대와 달리 중국 내수 철강 가격이 하락할 이유가 없는 시점에서 하락하고 있어 실수요가 생각보다 약하다고 전 연구원은 판단했다. 때문에 10월까지의 철강 가격 반등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눈높이는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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