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브니엘산업‥격조 높은 주방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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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주방용품 전문기업 브니엘산업(대표 신현식 · http;//조리도구.kr)이 웰빙 열풍에 발맞춰 친환경 용품을 내놓으며 주방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브니엘산업은 고객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웰빙라이프를 선도하며 고품격 주방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성 및 제품의 효율성 강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명품의 퀄리티를 제공하며 '고객의 건강','좋은 품질의 제품','경쟁력 있는 가격' 등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브니엘산업의 수많은 히트상품 중 최근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영된 독일브랜드 '게푸'의 야채다지기와 캐나다 브랜드 '쿠이즈프로' 실리콘 조리도구가 눈길을 끈다.
독일 브랜드 '게푸'의 야챠다지기는 다양한 야채를 전력소모 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해주는 동시에 보관이 편리하다. 캐나다 브랜드'쿠이즈프로' 실리콘 조리도구(볶음스푼, 집게)는 300℃의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로 부드럽기 때문에 프라이팬 사용 시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브니엘산업은 2002년 독일의 FACKELMANN 브랜드를 시작으로,2004년에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독일명품 GEFU-KUCHENBOSS,60년 전통의 명품조리기구를 생산하는 캐나다 Cuisipro,생활용품 디자인 전문회사인 ZAK Design,미국 최고의 도마전문기업 Epicuean,스위스 명품 압력밥솥 브랜드 Kuhn Ricon,스웨덴 디자인 그룹 Sagaform,이태리 디자인 생활용품 LEGNOMAGIA 등 세계 유명 회사들과의 대한민국 독점 에이전트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상품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현식 대표는 "백화점,할인점 및 홈쇼핑 판매의 흐름으로 유통구조가 정착되는 시점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좋은 제품을 기능성,품질,디자인 및 가격 면에서 소비자로부터 우수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주방용품 전문기업 브니엘산업(대표 신현식 · http;//조리도구.kr)이 웰빙 열풍에 발맞춰 친환경 용품을 내놓으며 주방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브니엘산업은 고객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웰빙라이프를 선도하며 고품격 주방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성 및 제품의 효율성 강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명품의 퀄리티를 제공하며 '고객의 건강','좋은 품질의 제품','경쟁력 있는 가격' 등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브니엘산업의 수많은 히트상품 중 최근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영된 독일브랜드 '게푸'의 야채다지기와 캐나다 브랜드 '쿠이즈프로' 실리콘 조리도구가 눈길을 끈다.
독일 브랜드 '게푸'의 야챠다지기는 다양한 야채를 전력소모 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해주는 동시에 보관이 편리하다. 캐나다 브랜드'쿠이즈프로' 실리콘 조리도구(볶음스푼, 집게)는 300℃의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로 부드럽기 때문에 프라이팬 사용 시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브니엘산업은 2002년 독일의 FACKELMANN 브랜드를 시작으로,2004년에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독일명품 GEFU-KUCHENBOSS,60년 전통의 명품조리기구를 생산하는 캐나다 Cuisipro,생활용품 디자인 전문회사인 ZAK Design,미국 최고의 도마전문기업 Epicuean,스위스 명품 압력밥솥 브랜드 Kuhn Ricon,스웨덴 디자인 그룹 Sagaform,이태리 디자인 생활용품 LEGNOMAGIA 등 세계 유명 회사들과의 대한민국 독점 에이전트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상품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현식 대표는 "백화점,할인점 및 홈쇼핑 판매의 흐름으로 유통구조가 정착되는 시점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좋은 제품을 기능성,품질,디자인 및 가격 면에서 소비자로부터 우수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