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샤넬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 부티크 매장을‘샤넬의 겨울’이란 주제로 얼음궁전 같은 분위기로 단장했다. 내달 13일까지 올겨울 컬렉션인 인조모피 아이템과 젊은 감각의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의류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