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전문회사 KPR(대표 신성인)이 28일 터키 이스탄불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0 국제비즈니스 대상(IBA)' 시상식에서 한국의 PR 전문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아시아지역 올해의 PR대행사' 부문 대상인 '스티비상'을 수상했다. 신 대표(왼쪽)가 시상자인 BBC 월드뉴스 진행자 타냐 버켓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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