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재무부에서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과 만나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주요 의제를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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