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 자회사 웅진코웨이 지분 28%로 축소 입력2010.09.29 07:35 수정2010.09.29 07: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웅진홀딩스는 29일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 자회사인 웅진코웨이의 주식 250만주(약 1057억원)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 보유지분이 28.37%(2187만9304주)로 줄어들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1주당 매각금액은 4만2300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2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3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