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29일 한국야쿠르트와 22억원 규모의 슈퍼-100 복숭아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