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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중국시장 성장이 가치 견인..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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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종금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중국 중심의 성장이 가치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6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광수 연구원은 "중국 관련 종목 특성상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지만 2013년까지 매년 15~20%의 이익 증가가 예상돼 주가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쟁력이 유지되며 매출의 45%를 공헌하는 종전 8개 파워 브랜드의 영업 강화로 성장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20% 이상의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베이징공장 가동률이 90%를 넘고 그 외 스낵과 상하이, 광저우에 증설 가능한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며 "마케팅비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대형 유통망 성장과 브랜드 정착 시 유통구조 간소화로 중간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와 종전 파워브랜드의 성장으로 3분기 매출은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파워브랜드 영업 강화로 상반기 대비 마케팅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8%를 밑돌겠지만 영업이익은 1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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