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석유 이틀째 상승…"4분기 실적 기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호석유가 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 더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날보다 1.13% 오른 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장중 한때 7만1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금호석유에 대해 3분기보다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은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금호석유의 영업이익은 850억원으로 기존 예상치 948억원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낮은 원료가격과 판가 상승으로 기존 840억원보다 확대된 9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분기는 합성수지와 정밀화학 및 열병합 부문 이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합성고무 부문의 이익이 예상보다 낮아져 추정 실적을 밑돌 것이란 설명이다.
다만 4분기에는 역내 업체의 정기보수로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낮아진 재고 수준과 중국의 자동차 생산 호조가 이어지면서 판가상승이 예상된다는 것.
그는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도 3분기 조정 이후 낮아져 합성고무 부문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4분기는 3분기 대비 이익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금호피앤비로부터의 지분법이익도 상반기에는 283억원에 그쳤지만 하반기에는 4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등 자회사들의 실적호전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날보다 1.13% 오른 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장중 한때 7만1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금호석유에 대해 3분기보다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은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금호석유의 영업이익은 850억원으로 기존 예상치 948억원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낮은 원료가격과 판가 상승으로 기존 840억원보다 확대된 9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분기는 합성수지와 정밀화학 및 열병합 부문 이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합성고무 부문의 이익이 예상보다 낮아져 추정 실적을 밑돌 것이란 설명이다.
다만 4분기에는 역내 업체의 정기보수로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낮아진 재고 수준과 중국의 자동차 생산 호조가 이어지면서 판가상승이 예상된다는 것.
그는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도 3분기 조정 이후 낮아져 합성고무 부문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4분기는 3분기 대비 이익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금호피앤비로부터의 지분법이익도 상반기에는 283억원에 그쳤지만 하반기에는 4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등 자회사들의 실적호전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