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29일 싱가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카지노의 전방에 위치한 인공섬에서 클럽 파빌리온을 운영하게 될 크라제엔터테인먼트(Kraze Entertainment)의 주식 68만여주를 신규로 취득(보유지분 14.29%)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