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IBK투자증권은 29일 광주 치평동에 30번째 지점인 광주지점을 열었다.이 증권사의 첫번째 호남지역 지점으로 이로써 2008년 7월 영업개시 이후 2년 3개월만에 6대 광역시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