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GKL이 운영하는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 부산롯데점에서 잭팟이 터졌다.

29일 오전 일본인 60대 남성이 세븐럭 부산롯데점에서 슬롯머신을 하다 ‘미스터리잭팟 레벨1’이 나와 1억7800만4053원에 당첨됐다.이번 잭팟은 올들어 세븐럭 부산롯데점에서 나온 첫 번째 ‘레벨 1’ 잭팟이다.

미스터리잭팟 레벨1은 세븐럭 부산롯데점에 설치된 80대의 슬롯머신에 누적된 금액을 모아 한꺼번에 당첨금을 지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