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입주상인 200여명은 29일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G20 정상회의는 11월 11,1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상인들은 이 기간 중 자체적으로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