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망자' 첫 스타트 20.7%…"반응 좋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정지훈(비)와 이나영을 앞세운 KBS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가 20.7%(AGB닐슨)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9일 첫방송된 '도망자'는 '탐정' 지우(정지훈)와 그에게 복수하려 다가가는 '진이'(이나영) 그리고 지우를 쫓는 형사 '도수'의 관계가 그려졌다.

    특히 정지훈의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작가와 연출가의 전작인 '추노'의 출연진들의 대거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개그우먼 겸 가수 곽현화의 엉뚱한 연기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지만 대체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6.6%, MBC '장난스런 키스'는 4.5%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 사랑 통역 되나요?'…"아니요" [김소연의 엔터뷰]

      주인공들은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알아가며 사랑에 빠졌지만, 시청자는 그러지 못했다. 1회부터 12회까지 전개되는 과정에서, 왜 이런 캐스팅을 했는데, 왜 저런 연출을 했는지, 왜 이렇게 전개가 되는 것인지 의문만 커져갔다. 통역이 되냐고 물었다면, 답은 "아니요"다. 시청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로 통역하지 않았다는 점,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와 톱스타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다뤘다. 무명 배우였던 차무희가 남자친구의 불륜녀를 만나는 데 도움을 줬던 통역사 주호진과 최고의 자리에서 다시 만난 후 펼쳐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주인공 통역사 주호진에는 김선호, 배우 차무희에는 고윤정이 캐스팅됐다.화려해 보이는 캐스팅이지만 기대만큼이나 리스크도 많았던 작품이었다.김선호는 자신이 연기한 주호진이 "얽히기 싫다"고 언급했던 '개인적인 치정' 사건 이후 오랜만에 로맨스 드라마에 복귀하는 거였다. 김선호는 앞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금명(아이유)과 로맨스가 그려지긴 했지만,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직접 나서 극을 이끈 건 tvN '갯마을 차차차' 이후 4년3개월 만이다.차무희를 두고 삼각관계를 펼치는 '열도의 로맨스 왕자' 히로 역의 후쿠시 소타는 할아버지가 2차 세계대전 당시 가미카제 특공대 출신이라 자랑스럽다고 언급한 이력이 있는 배우였다. 마냥 얼굴만 보고 설렘을 느끼기에는 불편함이 있는 캐스팅이었던 셈이다.여기에 방송가를 대표하는 스타 작가인 동시에 유사성 논란이 불거졌던 홍자

    2. 2

      "결혼 하고 싶지 않았다"던 류시원, 19세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의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 지난 19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 부부가 방송 최초로 정식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으며, 전국 시청률은 3.9%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았다.류시원 부부는 앞서 윤정수의 결혼식에 부부 동반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283만 뷰'를 기록한 바 있다. 류시원은 딸의 돌잔치를 앞두고 '32년 지기' 절친 윤정수에게 MC를 부탁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신혼여행까지 미뤄가며 돌잔치 MC를 봐준 게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윤정수 부부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19세 연하' 수학 강사 아내가 등장하자, 정이랑은 "저렇게 예쁘신데, 공부까지 잘하신다고? 다 가졌네!"라며 감탄했다.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 부부를 위한 꽃바구니 선물을 준비했고, 류시원은 아내에게 직접 앞치마를 매 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류시원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모임에서 만났다.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는데,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었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다. 내 인생에 다시는 결혼 안 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에 대해 아내는 "만날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정들기 전에 빨리 끝내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한 차례 이별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나이도 어리니까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3. 3

      개코·김수미, 15년 결혼 생활 '마침표' 찍더니…다 삭제했다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인 김수미가 결혼 15년 만에 이혼 사실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이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정리에 나섰다.지난 16일 개코와 김수미는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당시 개코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수미도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혼 입장 발표 후 두 사람은 SNS에 게재했던 함께 찍은 사진은 물론 결혼과 관련된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다만 개코는 아직 김수미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중인 상태다.한편 두 사람이 2021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생활 중 겪었던 권태기를 언급한 장면도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김수미는 "권태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위기가 세게 왔었다"라며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오빠를 만나 연애하고 결혼까지 이어졌는데, 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왔다"라고 말한 바 있다.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