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권사 추천종목]제일모직·오리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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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패션사업부의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등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1934억원, 3956억원으로 21.9%, 49.9%씩 증가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개선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주가의 레벨업이 강화될 수 있는 시기)
<추천 제외종목>
-SK에너지(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오리온(위안화 절상 및 임금수준 상승에 따른 중국 내수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중국 내 판매지역과 제품 라인업 확대 전략으로 지속적인 매출성장 전망. 국내사업은 스낵과 프리미엄 제품 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높은 매출 성장세 예상)
-한국타이어(중국시장 선점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 중국 내 수요확대에 따른 수혜. 지속적인 설비증설에 따른 글로벌 생산능력 향상으로 기업가치 증가 전망. 하반기 중 글로벌 업체들의 타이어가격 추가인상이 예상되어 수익성 개선 기대)
-아바코(LG디스플레이의 본격적인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확대가 예상됨에 따른 수혜 전망. 올해 2분기의 대규모 수주가 하반기부터 매출로 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 예상. 내년 LG디스플레이의 신규라인(파주 P9·중국 광저우) 투자로 수주규모 증가 전망)
<추천 제외종목>
-고려아연(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상품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림산업(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화학 자회사 실적 호조와 해외수주의 본격적인 기성인식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중국엔진집단(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급성장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수혜가 예상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KT(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개선이 기대되는 현재의 업황을 고려시 통신사들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은 현격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최근 아이폰4 도입과 향후 아이패드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경쟁사와의 단말 라인업 경쟁열위가 축소. 배당 시즌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부각될 전망)
-우주일렉트로(월별 매출액이 2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되고 있고, 최근 주가 조정으로 그동안의 실적 부진이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 증가한 451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92억원 예상. 엔화 강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점은 동사와 같이 높은 품질 경쟁력과 양산 경험을 확보하고는 한국 업체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
<추천 제외종목>
-POSCO(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기관 수급 약화)
-현대차(차익실현)
-성광벤드(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기관 수급 약화)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다음(온라인광고 시장 성장성의 회복과 함께 검색광고 및 디스플레이광고 매출 증가에 따라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 모바일 지도를 중심으로한 무선인터넷 부문의 선점전략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의 보급 확대에 따른 이익성장도 긍정적)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넥센타이어(타이어 판매 가격 인상, 원자재 가격 하락 반영 등으로 3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 기아차향 신차장착용 타이어(OE) 공급 증가, 고급 UPHT타이어 매출비중 확대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 개선 예상)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패션사업부의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등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1934억원, 3956억원으로 21.9%, 49.9%씩 증가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개선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주가의 레벨업이 강화될 수 있는 시기)
<추천 제외종목>
-SK에너지(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오리온(위안화 절상 및 임금수준 상승에 따른 중국 내수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중국 내 판매지역과 제품 라인업 확대 전략으로 지속적인 매출성장 전망. 국내사업은 스낵과 프리미엄 제품 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높은 매출 성장세 예상)
-한국타이어(중국시장 선점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 중국 내 수요확대에 따른 수혜. 지속적인 설비증설에 따른 글로벌 생산능력 향상으로 기업가치 증가 전망. 하반기 중 글로벌 업체들의 타이어가격 추가인상이 예상되어 수익성 개선 기대)
-아바코(LG디스플레이의 본격적인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확대가 예상됨에 따른 수혜 전망. 올해 2분기의 대규모 수주가 하반기부터 매출로 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 예상. 내년 LG디스플레이의 신규라인(파주 P9·중국 광저우) 투자로 수주규모 증가 전망)
<추천 제외종목>
-고려아연(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상품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림산업(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화학 자회사 실적 호조와 해외수주의 본격적인 기성인식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중국엔진집단(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급성장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수혜가 예상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KT(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개선이 기대되는 현재의 업황을 고려시 통신사들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은 현격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최근 아이폰4 도입과 향후 아이패드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경쟁사와의 단말 라인업 경쟁열위가 축소. 배당 시즌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부각될 전망)
-우주일렉트로(월별 매출액이 2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되고 있고, 최근 주가 조정으로 그동안의 실적 부진이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 증가한 451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92억원 예상. 엔화 강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점은 동사와 같이 높은 품질 경쟁력과 양산 경험을 확보하고는 한국 업체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
<추천 제외종목>
-POSCO(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기관 수급 약화)
-현대차(차익실현)
-성광벤드(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기관 수급 약화)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다음(온라인광고 시장 성장성의 회복과 함께 검색광고 및 디스플레이광고 매출 증가에 따라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 모바일 지도를 중심으로한 무선인터넷 부문의 선점전략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의 보급 확대에 따른 이익성장도 긍정적)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넥센타이어(타이어 판매 가격 인상, 원자재 가격 하락 반영 등으로 3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 기아차향 신차장착용 타이어(OE) 공급 증가, 고급 UPHT타이어 매출비중 확대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 개선 예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