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39억 규모 tvN 시트콤 공급계약 입력2010.09.30 10:22 수정2010.09.30 10: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초록뱀미디어는 30일 CJ미디어와 39억6000만원 규모의 tvN 시트콤 '원스어폰어타임인 생초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2010년 11월 5일부터 60분물로 총 20편이 방송될 예정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2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