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상의,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 간담회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정호 환경부 차관 등 정부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 추진현황 및 배출권거래제 도입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 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배출권거래제 도입은 온실가스 감축에 경제적 유인을 제공함으로써 의무적 총량규제의 강제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출량 2만5000t 이하 업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시키면서 자금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출권거래제는 목표관리제에 따라 기업이 달성해야할 온실가스 감축량에 비해 초과 달성했거나 부족한 양만큼을 거래할 수 있는 제도다.업체는 자체감축과 배출권구입 중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권문식 대한상의 녹색성장환경기후위원회 위원장도 “에너지목표관리제와 배출권거래제는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며“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지를 꺾지 않고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지 않기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로 장보기 핵심 품목 할인

      홈플러스가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바구니 핵심 품목을 최적가에 내놓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물가 안정 노력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주방용품까지 장바구니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군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모델이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2. 2

      에어프레미아, 지난해 연간 탑승객 100만명 돌파…창사 이래 처음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이민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80% 수준을 기록했다. 노선별 수송객 수는 △LA 21만1200명 △뉴욕 14만8300명 △샌프란시스코 9만7800명 △호놀룰루 4만8500명 △나리타 18만2000명 △방콕 15만5500명 △다낭 11만9900명 △홍콩 10만6400명 순이었다. 전세기 운항 등 기타 노선에서도 약 1만9400명을 수송하며 미주 장거리와 아시아 중단거리 노선에서 고른 수요를 확보했다. 2025년은 노선 포트폴리오가 한층 확대된 해이기도 했다.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해 총 9대 체제로 운영을 확대했으며, 1월 다낭과 홍콩, 7월 호놀룰루에 신규 취항해 미주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노선망을 강화했다. 이는 중장거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었다는 평가다. 이러한 기재 확대와 중장거리 운항 경험은 일반 여객 수송을 넘어 특수 목적 수송 분야로도 이어졌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부터 국군수송사령부와 수송 계약을 체결하고 파병 장병 이동을 지원했다. 파병지까지 직항 노선이 없는 경우 전세기를 투입해 장병들의 이동 피로도를 줄였으며, 대형기 기반의 안정적인 운항 역량을 바탕으로 수송 임무를 수행했다. 화물 사업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에어프레미아의 순화물 운송량은 총 3만4546톤으로 전년(2만3424톤) 대비 47.5% 증가했다. 대형항공사(FSC)와 화물전문항공사를 제외한 국적항공사

    3. 3

      [속보] 1~20일 수출 364억달러, 14.9% 증가…반도체 70.2%↑

      1월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64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과 같다. 일평균 수출액은 14.9% 늘어난 25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반도체 수출이 70.2%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전체 수출 가운데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9.5%로 9.6%포인트 확대됐다.석유제품(17.6%), 무선통신기기(47.6%) 등도 수출 증가세를 뒷받침했다. 반면 승용차(-10.8%), 자동차 부품(-11.8%), 선박(-18.1%)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 대상국별로는 미국 수출이 19.3% 늘었고 중국(30.2%), 베트남(25.3%) 등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유럽연합(-14.8%), 일본(-13.3%) 등은 감소했다.같은 기간 수입액은 4.2% 증가한 370억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3.1%), 반도체 제조장비(42.3%) 등에서 증가한 반면, 원유(-10.7%), 가스(-23.1%), 기계류(-0.7%) 등에선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이 12.5% 줄었다.국가별 수입은 중국(3.1%), 미국(5.3%), 유럽연합(26.6%), 호주(15.9%) 등에서 증가했다. 일본(-0.1%) 등에선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역수지는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6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