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담배판매, 군납 대행계약 종료 입력2010.09.30 14:55 수정2010.09.30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담배판매는 30일 우리티앤아이와의 군납 대행 계약이 상대방의 사정으로 납품이 이행되지 않아 종료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수익률 괜찮나?" 우려에도 '초대박'…'7조' 뭉칫돈 몰렸다 3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